동물의료대책위원회에서는
- 의료사고에 대한 기준과 해석 마련
- 동물의 의료권리에 관한 기준안 마련
- 동물진료권 침해에 대한 대처
- 동물의료법과 권익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
활동계획(2020~2021)
가. 위원명단
회원명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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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명(가나다 순) |
대학 |
비 고 |
1 |
이인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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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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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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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
김단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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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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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|
김용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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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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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|
김준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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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국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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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|
권영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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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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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|
서종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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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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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|
이동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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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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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|
유도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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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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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|
윤헌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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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국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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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|
조종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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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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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|
천명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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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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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|
최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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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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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|
최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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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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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|
허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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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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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. 활동계획
- 동물의료관련 법령 및 의료제도 연구
- 진료코드 정립: 동물진료와 관련된 질병분류코드, 진단 및 처치코드를 반려동물, 말, 소 관련분야로 자료를 조사하여 정리
▸ 목적: 국내 통일된 진단코드 및 질병코드 부재로 질병에 대한 정의 및 소통, 전국적인 소통에 일관성이 없음
▸ 연구방법: 국내 의료분야 진단코드 및 질병코드를 참고하여 준비
- 진료프로토콜 준비: 진료코드를 기반으로 한 진료프로토콜 작성 준비
▸ 목적: 국내 통일된 진료프로토콜 부재로 수의학적인 치료기준 부재
▸ 연구방법: 국내 수의학의 기준이 될 수 있는 프로토콜 작성
- 동물의료사고에 대한 해석과 대책 마련
- Patient Safety 개념 전파와 예방법 마련
▸ 목적: 국내 환자의 안전과 관련된 개념 및 예방법 부재
▸ 연구방법: 환자 안전에 대한 개념 전파와 예방법을 마련하여 공유
- 의료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공유
▸ 목적: 의료사고 발생이 대처요령 및 처치기준의 부재로 임상수의사와 보호자가 서로 어려움
▸ 연구방법: 대한수의사회 및 서울시수의사회와 협조하여 법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공유
- 동물진료권 보호에 관한 대책 마련
- 동물의료 윤리에 관한 연구
- 동물의료 윤리 개념 공유 및 교육
▸ 목적: 사회변화에 따른 임상수의사의 동물윤리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여 공유할 필요가 있음
▸ 연구방법: 수의과대학에서 실시 중인 동물의료 윤리 개념에 대한 교육과 홍보
- 동물복지 증진에 대한 연구 및 활동
- 세계적인 동물복지 개념 변화 공유
▸ 목적: 세계적인 동물복지에 대한 개념 변화를 확인하고 공유할 필요가 있음
▸ 연구방법: 현재 세계적으로 공유되고 있는 동물복지 개념에 대한 교육과 홍보
- 대국민 홍보활동
- 대한수의사회 및 서울시수의사회 등과 협력한 홍보 참여